피넛x베릴이 말하는 퀘스트 시스템과 원딜 메타 총정리 2026 롤 대격변 완벽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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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피넛 선수의 개인 방송에 '롤도사' 베릴이 게스트로 참여해 무려 3시간이 넘는 심층 분석을 진행했는데요. 퀘스트 시스템 도입부터 원딜 메타 강화까지, 프로 선수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2026 시즌의 변화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오늘은 이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2026 시즌 메타 변화와 LCK 팀들의 전망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퀘스트 시스템이 바꾸는 게임 구조 - 라인 스왑 시대의 종말?
2026 시즌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바로 '퀘스트 시스템'의 도입입니다. 베릴은 이 시스템이 게임의 근본적인 구조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 시즌 내내 프로씬을 지배했던 라인 스왑 메타가 사실상 큰 타격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퀘스트 시스템의 핵심은 라인전 요소와 직결된다는 점입니다. 딜 교환, 포탑 방패 파괴, 킬 획득 등 라인전에서의 활약이 퀘스트 진행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만약 예전처럼 억지로 스왑을 진행하면, 스왑에 참여한 라인들의 퀘스트 진도가 밀리면서 구조적으로 불리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베릴은 "못 하진 않지만, 하면 손해라서 어렵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로 인해 2026 시즌은 '클래식하게 라인전이 중요해지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정글러를 제외한 라이너들은 라인전 자체에 더 집중해야 하며, 이는 개인기와 상성 이해가 뛰어난 선수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될 것입니다. 특히 미니언 도착 시간도 빨라져서(약 30초에 등장) 초반 인베이드나 부시 선점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퀘스트 시스템 = 라인전 중시 메타 → 라인 스왑 메타 약화 → 개인기 중요성 상승
📊 원딜의 황금기가 온다 - 바텀 체급 상승의 비밀
2026 시즌의 두 번째 핵심 키워드는 '바텀(원딜)의 체급 상승'입니다. 베릴은 원딜 퀘스트 보상이 "너무 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퀘스트를 깨는 순간 즉시 300골드가 지급되고, 이후 미니언 처치 시 추가로 2골드씩 획득하며, 심지어 와드(시야) 관련 행동에도 추가 골드가 붙는다고 합니다. 퀘스트를 빨리 깨는 바텀 듀오가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아이템 슬롯이 7칸으로 확장된 것도 원딜에게 큰 버프입니다. 퀘스트 해금 후 7칸 아이템 빌드가 가능해지면서 후반 원딜의 위력이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특히 신규 공속 아이템인 '악마 사냥꾼'이 주목받고 있는데, 궁극기 사용 시 확정 치명타와 추가 데미지가 붙어서 진야, 제리처럼 궁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들에게 매우 강력합니다. 베릴은 이 아이템이 너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뉘앙스로 언급했습니다.
포탑 관련 변화도 바텀 주도권 싸움을 가속화합니다. 무력 행사 이벤트가 사라지면서 퍼스트 블러드 타워 400골드가 복귀했고, 포탑 채굴(플레이트)이 2차, 3차 타워까지 확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정과잉' 요소 덕분에 불리한 상성에서도 한 칸씩 플레이트를 깎을 수 있어서, 초반부터 120골드라도 꾸준히 누적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베릴은 "향로 메타처럼 서포터가 원딜을 부스팅해서 강해지는 게 아니라, 원딜 자체 체급으로 원딜 메타가 된 느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2026 초반은 원딜 캐리가 게임 마무리를 좌우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라인별 메타 픽 전망 - 2026 시즌 누가 뜨나?
바텀(원딜/서포터)
원딜 후보로는 케이틀린과 아펠리오스가 강하게 언급되었습니다. 라인전 주도권, 포탑 골드 획득, 퀘스트 속도, 스노우볼 능력 모두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서포터는 원딜 연계형으로 카르마, 룰루가 기본이고, 케이틀린과 함께 럭스나 엘리스를 조합하는 실험적 픽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탱커 서포터 중에서는 브라움이 통계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신규 서포터 아이템 '밴들 파이프'(2000골드)와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탑
스왑 메타가 약화되면서 라인전형, 사이드 운영형 챔피언들이 숨통을 틀 것으로 보입니다. 나르, 케넨이 텔레포트 활용과 함께 등장 가능성이 높아졌고, 크산테는 탱커이면서도 사이드 운영과 잠금 능력이 뛰어나 여전히 강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럼블도 점화 페널티가 예전보다 덜해져서 특정 구도에서 선택될 수 있습니다.
정글
정글은 상대적으로 변화 폭이 적다는 평가입니다. 말파이트, 제이스가 상성과 밴 흐름에 따라 강세를 보일 수 있고, 바이와 자르반은 궁극기 가치와 정글링, 오브젝트 컨트롤 능력으로 꾸준히 픽될 전망입니다. 신규 아이템 '황원과 새벽'으로 에코나 다이애나의 패시브를 2타 만에 터뜨리는 상호작용도 흥미로운 실험 포인트입니다.
미드
기본 골격은 유지되어 오리아나와 아지르가 여전히 핵심 후보입니다. 추가로 갈리오,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로밍과 개입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칼리는 총검 아이템 재등장과 함께 '원딜 메타에서 원딜을 괴롭히는 역할'로 가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라이즈는 라인전, 클리어, 개입, 사이드, 채굴 등 모든 요소가 맞물려 "나올 수밖에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 LCK 팀별 프리뷰 - 주목해야 할 팀들
T1 - 원딜 메타의 최대 수혜자?
베릴은 T1의 2025 월즈에서 보여준 '결국 올라오는 힘'을 매우 높이 평가했습니다. 심리적 강인함과 경험, 대회 중 레벨업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2026 시즌에는 원딜만 페이즈로 변경되었는데, 원딜 메타가 강화된 환경에서 팀 색깔이 유지된 채로 초반부터 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농심 레드포스 - 다크호스 1순위
스폰지, 스카웃, 태윤 합류로 네임밸류와 전력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스카웃은 오랜 기간 증명된 S급 미드라이너로, 베릴이 "다크호스/기대 팀"으로 강하게 추천한 팀입니다.
KT 롤스터 - 고스트의 서포터 전향이 관건
2025 월즈 결승까지 올라간 저력이 있는 팀입니다. 고스트의 서포터 전향이 가장 큰 이슈인데, 원딜 출신이라 라인전 감각은 유지되고 게임 이해도 면에서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26 시즌 스왑 약화로 퍼펙트가 라인전에 더 집중할 수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DK(디플러스 기아) - 젊은 피의 도전
바텀 라인 변화와 함께 평균 연령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쇼메이커는 하드 피어리스 드래프트에서 넓은 챔피언 폭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고, 루시드는 이제 '완전 신인'이 아닌 성장 구간에 진입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BNK 피어X - 원딜 메타와 찰떡궁합
2025 시즌 디아블의 공격적인 플레이와 랩터 중심 운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로스터가 유지되어 최소 작년 수준 이상이 기대되며, 특히 '원딜 중요 메타'가 팀 성향과 잘 맞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마치며 - T1 팬으로서 바라본 2026 시즌
특히 T1의 새로운 원딜 페이즈 선수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베릴, 피넛 선수가 메타가 될 거라고한 아펠리오스로 페이즈 선수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솔로 랭크를 돌리는 모습이나 개인 방송, 기타 게임에서 보여주는 플레이를 보면 메타 챔피언들을 잘 다루는 것 같습니다. 2026 시즌은 새로운 상성 관계와 새로운 챔피언들이 많이 등장할 텐데, 페이즈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합니다.
피넛과 베릴의 분석을 정리하자면, 2026 시즌의 핵심은 "퀘스트 시스템이 수왑을 약화시키고 라인전을 재강조하면서, 포탑/채굴/골드 구조까지 합쳐 바텀(원딜) 중심 메타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초반 연구 방향도 '퀘스트를 빨리 깨는 라인전/다이브/주도권 설계' 쪽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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